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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두바이 여행기]

by TEDSPARK 2024.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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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에 다녀온 두바이..
여행일기 지금부터 시작한다

12시 비행기였어서 일찍 나와서 사람이 없었다

거의 공항 경찰말고는 몇명 없었다 ㄹㅇ

아무튼 짐 붙이고 탑승수속 하고 기다리고 있었다

밥먹느라 비행기 늦을번;


(아무튼 비행기는 잘 탔다)

한국 바잉


차가 코딱지만하게 보인다ㅋㅋㅋ

8시간 넘게 비행기에 있어야함으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역시 아이폰


아이폰 화질+뷰
개쩐다 진짜로


아무튼 그렇게 모바일게임이랑 영화로 7시간을 버티니...


아랍 에미리트 상공

아래가 살짝 보이긴 하는데 거의 사막이다

그리고 장시간 비행이라서 허리 나가는줄 알았다 ㄹㅇ


두바이 도착했는데 벌써부터 더운 느낌이...

그리고 진짜 두바이 공항도 엄청 좋다

밤에가면 입국심사 빨리 끝나서 좋으니 참고하시길

아무튼 그렇게 잘 빠져 나왔다.

그리고 대망의 숙소는 바로

인공섬인 팜 주메이라에 있는 개인 호텔이다

그리고 뷰가 ㄹㅇ 개쩐다


진짜 졸려 뒈질빤 했지만 뷰 보고 잠 다깸

호텔 규모도 커서 골프카트타고 이동해야 된다

뻥이고 낮에는 더워서 걸어다니면 거의 쓰러진다

아무튼 그렇게 체크인 잘 하고 바로 골아떨어졌따

1일차는 여기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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